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티빙 스타리그 2012 16강 2주 1회차 3경기에서 CJ 신동원과 STX 신대근이 맞붙는다.
최근 신동원의 저그전 페이스는 썩 좋지 않다. 최근 저그전 10전 5승5패를 기록중인 신동원은 지난 주 패배를 포함해 3연패를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렇지만 신동원은 통산 저그전 69승42패, 62.2%의 승률을 유지하고 있고 피디팝 MSL에서 저그전을 치르면서 우승한 경력도 갖고 있다.
신대근도 크게 다르지 않다. 통산 저그전 성적에서 41승57패로 승률 41.8%의 저조한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신대근은 최근 저그전 10전 3승7패를 기록하고 있다. 그나마 지난 시즌 진에어 스타리그 16강과 듀얼 토너먼트에서 최강 저그인 이제동을 꺾은 바 있고 듀얼 토너먼트 최종전에서는 신노열을 제압했다는 점에서 기세를 높이 살 만하다.
지난 1주차 경기에서 빠른 시간에 상대방의 저글링에 휘둘리며 결국 경기를 내준 두 선수가 벼랑 끝에서 어떤 전략을 들고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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