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대와 이신형은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티빙 스타리그 2012 16강 2주 2회차에서 격돌한다. 이들은 현재 각각 1패를 기록 중이기 때문에 한발도 물러 설 수 없는 입장이다. 또 최근 10경기 상대 종족 전적이 8승2패로 동일하다.
이신형도 최근 10경기 저그전 8승2패를 기록 중이다. 스타리그 예선에서 KT 고강민을 꺾으며 저그전에 자신감을 붙인 이신형은 듀얼 토너먼트에서는 8게임단 박준오, CJ 김준호 두 명의 저그를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각각 1패씩을 기록하며 탈락의 기로에 섰다는 점도 흡사하다. 이신형은 다음 상대가 이영호라는 점에서 일단 오늘 경기에서 꼭 승리를 거둬야 진출 가능성이 높아진다. 김성대 역시 다음 상대가 디펜딩 챔피언 허영무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 승리 여부가 8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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