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게임단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1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KT 롤스터를 상대한다.
하루 뒤인 21일 CJ 엔투스를 상대로도 8게임단은 좋지 못한 결과를 얻었다. 이제동이 선봉으로 나서 김준호를 꺾으면서 기분 좋게 출발하는 듯했지만 김도욱과 전태양이 모두 무너졌고 스타2로 진행된 후반전에서는 염보성, 김재훈이 연패를 당했다.
2전 2패이기에 장기 레이스에 있어 큰 타격은 아니지만 세트 득실이 -7이라는 점은 향후에도 8게임단의 발목을 잡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여기에 만약 27일 KT전에서도 큰 스코어 차이로 패할 경우 8게임단의 분위기가 크게 가라앉을 수 있고 회생이 어려울 수도 있다.
따라서 8게임단 입장에서 KT전은 1라운드의 변곡점이 될 수 있다. 2연패의 분위기를 쇄신하면서 상승세로 전환해야만 1라운드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고 길게 봤을 때 시즌2 전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1R 2주차
▶KT-8게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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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 < 신저격능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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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트 < 오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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