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정규리그 시즌3는 지난 두 시즌과 달리 5대5 클랜전인 '더 클랜'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정규리그 최초로 PC방 지역 예선 방식을 도입해 모든 유저들이 쉽게 본 리그에 참가할 수 있도록 장려했다.
PC방 예선은 '더스트2', '인페르노', '열차', '뉴크', '토스카나' 등 유명맵들 중 무작위로 하나를 선택해 8선승제로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16개 클랜은 오는 7월부터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본선을 시작하며 온게임넷을 통해 매주 금요일 6시에 방송된다.
이번 시즌 우승 클랜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과 명예훈장(게임 내 호칭)이 수여된다. 2,3위에게는 각각 600만원, 3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나머지 본선 진출팀에게도 상금이 지급된다.
넥슨은 본선 진출팀 뿐만 아니라 예선 참가자들에게도 풍성한 보상 및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역 PC방 예선에 참가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종합무기세트(30일권)' 아이템과 3만 포인트 쿠폰을 증정한다. 2차 예선 진출팀에게는 PC방 무료이용권, 넥슨 캐시, 후드 티등을 선물한다. 또한 예선 성적에 따라 차등적으로 소정의 상금 및 클랜 PC방 이용권을 지원한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리그를 총괄하는 넥슨 남덕현 팀장은 "지난 1,2차 시즌보다 더 많은 유저들이 쉽게 참여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이번 3차 시즌을 준비했다"며 "각 지역 PC방에서 부담없이 참가할 수 있고 상금 혜택도 강화된 이번 리그에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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