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일부터 시작되는 4G LTE 스페셜포스2(이하 스포2) 프로리그 프리시즌은 기존의 프리시즌과는 완전히 다른 컨셉트로 진행된다. 스포2 리그를 더 활성화 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의 바람을 모두 담은 축제로 만들겠다는 모두의 의지가 담긴 것이다.
차기 시즌은 게임단과 선수들, 관계자들이 하나같이 머리를 맞대고 지금까지보다 더 많은 고민을 한 끝에 시작될 예정이다. 프리시즌이 단순한 팀 간의 대결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도를 하게 된 이유 역시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차기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게 하려는 이유에서다. 스포2 프로리그를 위해서라면 어떤 노력이든 아끼지 않겠다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의지가 담겨 있는 것이기도 하다.
프리시즌 하나만으로 많은 것이 바뀌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나 노력이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스포2 프로리그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는 충분히 할 수 있다.
이번 프리시즌이 스포2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본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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