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이 e스포츠를 놀라게 할 깜짝 발표를 하겠다고 알려지며 그 내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온게임넷은 의례적으로 이번 시즌 스타리그 오프닝에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등 레전드라 불리는 선수들을 직접 등장시켰다. 지금까지 스타리그에 진출하지 않은 선수가 오프닝에 등장하는 경우는 없었기 때문에 이를 두고 팬들은 많은 예측을 해왔다.
◇스타리그 오프닝을 찍었던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온게임넷이 재경기 이후 발표할 내용도 이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로 진행되는 마지막 스타리그라는 추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가운데 레전드 선수들의 이벤트전이 치러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번 깜짝 발표가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과는 별도로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등 레전드로 불리는 선수들의 추억의 매치를 방영해 스타리그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기 위한 온게임넷의 특별한 리그 진행 발표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온게임넷이 재경기를 마친 뒤 공표할 깜짝 발표가 레전드 매치가 될지, 아니면 더욱 놀랄만한 무엇인가가 공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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