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최고의 빅매치인 임요환과 홍진호의 맞대결 '임진록'의 마지막 경기가 7월 28일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레전드매치에 참가할 명단이 발표되면서 팬들은 고개를 갸우뚱 할 수밖에 없었다. e스포츠 최고의 레전드라 불리는 임요환과 홍진호가 명단에서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박태민, 김정민, 강민, 서지훈, 박정석, 박성준, 이윤열, 오영종 등이 이름을 올렸지만 임요환과 홍진호가 맞붙는 '임진록'은 일정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그러나 팬들이 반발하지 않고 있는 이유는 온게임넷이 스타리그 결승전이 열리는 7월28일 사전 행사로 최고의 레전드가 맞붙는다고 밝혔기 때문. 온게임넷은 출전하는 선수의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누가라도 결승전 전에 맞대결을 펼칠 레전드매치는 '임진록'으로 추측할 수 있는 상황이다.
팬들의 예상대로 스타1으로 펼쳐지는 마지막 스타리그 결승전이 열리는 7월28일 스타1으로 맞대결을 펼치는 마지막 임진록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임요환과 홍진호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스타리그를 더욱 빛내기 위해 팬들에게 멋진 경기를 보여주고자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게임넷은 "명단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결승전을 앞두고 펼쳐지는 레전드매치에서 e스포츠 최고의 레전드 두 명이 출전한다는 사실은 확실하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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