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올스타전에서 200만 원의 상금을 두고 세계잭패호와 왕의남자가 격돌한다.
반면 '매니리즌' 김승민이 주장을 맡고 '모쿠자' 김대웅, '놀자' 이현진, '케빈' 이상준, '러스트보이' 함장식이 편성된 왕의남자는 대규모 교전에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문제아를 격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두 팀의 멤버들은 각각의 포지션에서 맹위을 떨치고 있는 쟁쟁한 선수들이지만 올스타전에서는 다른 포지션을 소화해야하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변수가 많다. 때문에 각각 두 명의 중단 AP와 정글러, 한 명의 서포터로 구성된 왕의남자는 '케빈' 이상준과 '놀자' 이현진의 활약 여부가 관건이다. 국내 최고의 정글러라는 찬사를 받은 이현진과 노익장을 과시하며 '황충아리'로 불리는 이상준이 제 실력을 발휘해야 한다.
세계잭패호는 꿈의 조합이라 불리는 '매라-잭패' 홍민기, 강형우 듀오가 하단 라인을 든든히 지키고 올라운드 플레이어의 대표 주자인 이상정이 정글러를 맡는다. 또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는 '선칩' 최선휘는 지난 4강전에서 8킬 노데스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안정적인 전력을 앞세워 올스타전 우승에 도전하는 세계잭패호, 함장식의 뛰어난 이니시에이팅 능력을 앞세워 대규모 교전에서 완벽 호흡을 자랑하는 왕의남자 중 200만 원의 상금을 가져갈 주인공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 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