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액트(대표 김현민)가 개발하고 세시소프트(대표 강성욱)와 넥슨(대표 서민)에서 공동 퍼블리싱하는 실시간 전략 대전게임 '카오스온라인'이 인도네시아에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유럽의 게임 웹진 클릭게임(klikgame)을 포함해 인도네시아의 게임 분야 미디어 15여 곳이 취재에 참여했으며, 현지 도타 프로팀의 초청 경기가 함께 진행됐다. 기자단과 경기에 참여한 선수들은 대체적으로 '카오스온라인'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팀플레이의 중요도가 높은 전투 방식과 스피디한 진행, 전략을 요하는 '카오스온라인'만의 독특한 시스템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
피티.테라코드 인도네시아는 2010년 설립된 게임 전문 퍼블리셔로, 인도네시아 전역에 강력한 바우처 유통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십이지천2'의 성공적 런칭과 안정적 서비스 노하우를 선보이며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월 게임쇼 IGF(Indonesia Game Festival)를 통해 '카오스온라인'을 처음 선보인 후 FGT(Focus Group Test)를 진행해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 진행해 온 비공식 도타 대회에서 탈피하여 향후 '카오스온라인'의 대규모 전국 대회와 국제 대회를 개최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카오스온라인'은 인도네시아 서비스에 이어 중국에서도 올 여름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실시하고 올 가을께 대만과 태국 지역 서비스를 개시해 글로벌 AOS 시장에서 크게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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