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는 전년에 비해 상금규모를 확대하고, 선수촌과 선수등록 절차를 개선해 아마추어 선수들이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대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최고 권위의 대회에 맞게 올해에는 상금규모가 1억1,700만원으로 확대됐으며 참여 종목도 7개 종목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상금은 참여하고 싶은 대회와 지자체별 7개 종목 선수들이 우리는 한 팀이다라는 연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했다. 기존에는 본선 1위에서 3위까지만 상금을 받았으나 이번에는 그랜드파이널에 올라온 모든 선수들이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했으며 또한 종합우승지자체에 우승컵만 시상했던 것과 달리 1위~4위 지자체에 상금을 별도로 지급하여 지자체 선수들끼리 서로 응원하고 하나로 뭉칠 수 있도록 안배했다.
또한 대회에 참여했던 선수들이 불편하게 여겼던 복잡한 선수등록 절차, 숙소 문제, 단체전 구성이 어려운 지역제한에 대해 개선했다. 복잡한 선수등록 절차는 회원가입과 선수등록을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정보를 요구했던 자료는 반드시 필요한 정보만 입력하도록 절차와 양식을 간소화했으며 불편한 숙소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4~5인에게 1실을 제공할 수 있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숙소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단체전 구성이 어려운 지역제한은 길드나 클랜 단위로 즐기는 e스포츠 단체전의 특성에 맞춰 단체전 5명 중 다른 지역 선수를 최대 2인까지 한 팀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개편해서 함께 즐겼던 친구들이 같은 팀으로 나올 수 있도록 규정을 변경했다.
올해 대회는 경북대표 권역별 예선(경상북도지사배 안동하회탈 e스포츠 한마당)과 대구대표 선발전(2012 e-fun) 의 참가 모집을 시작으로 지역별 예선이 시작되며 본 대회에 대한 대회요강, 상금, 규정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대통령배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 홈페이지(www.e-game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4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의 참가신청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e스포츠 이용자가 많은 대회 종목사의 홍보지원을 통해 많은 선수들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