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신노열, 정규시즌 100승 도전
팀을 상위권에 올려놓은 삼성전자 신노열이 프로리그 정규시즌 100승 도전에 나선다. 1라운드에서만 6승을 거둔 신노열은 통산 98승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공군(23일), STX(25일)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현재 기세라면 남은 2경기 중에 100승 기록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개인 다승왕 경쟁 본격화
현재 CJ 엔투스 김정우가 7승(2패)로 다승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신노열이 2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저그 유저 선수들이 다승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이어 웅진 이재호, KT 이영호, STX 조성호, SKT 정윤종이 5승으로 공동 3위에 올라있다. 경기가 7세트로 늘어난 가운데 현재 추세하면 지난 시즌 기록인 15승은 무난히 경신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프로리그 동일 종목 연속 출전 금지 규정은 매 라운드 종료 시 초기화 되기 때문에 1라운드 마지막 경기의 종목과 상관없이 2라운드 첫 경기는 지난 출전 종목과 상관없이 출전이 가능하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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