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노열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2라운드 1주차 STX전 에이스 결정전에 출격해 조성호를 제압하고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이후 신노열은 23일 공군전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승수를 추가할 기회를 놓쳤다. 그러나 신노열은 25일 STX전에서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에서만 2승을 추가해 3연속 하루 2승이라는 대기록과 함께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이로써 신노열은 같은 팀 동료인 허영무에 이어 21번째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 위메이드를 거쳐 삼성전자 칸으로 이적한 신노열은 허영무와 마찬가지로 스타2로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신노열은 "아홉수 없이 곧바로 100승을 달성해 더 기분이 좋은 것 같다"며 "이 기세 대로 3라운드까지 쭉 흘러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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