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프로리그에서 이영호는 스타크래프트1:브루드워(이하 스타1)에 출전할 수 있다. 지난 24일 CJ전에서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종목으로 출전했기 때문이다.
오수 7시30분부터 열리는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전에서 삼성전자의 저그 이영한을 상대하는 이영호는 지난 2011년 7월 김명운에게 패한 이후로 1년 가까이 스타1 저그전 패배가 없다. 또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전은 5전3선승제로 치러지는데 이영호는 2년 넘게 5전제 승부에서 진 적이 없다.
이영호는 "프로리그와 스타리그 경기가 같은 날 열리기에 부담이 되긴 하지만 모두 스타1으로 치러지는 만큼 집중할 수 있어 좋다"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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