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9일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장, 남경필, 이광재 IEF 조직위원장과 중국 IEF 조직위원, 한국e스포츠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MOU 체결식을 갖고 IEF 2012를 본격 출범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부터 8월31일까지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결선을 통해 9월 IEF 2012의 한국대표 선발전이 진행되고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하여 중국 우한시에서 오는 11월2일부터 4일까지 국가 대항전이 개최된다.
IEF 2012는 총상금 5만8,000 달러로, 개인전인 스타크래프트2, 워크래프트3의 우승자에게는 1위 1만 달러, 2위 5,000달러, 3위 2,000달러가, 단체전인 리그오브레전드의 우승팀에게는 14,000 달러, 2위 7,000달러, 3위 3,000 달러가 상금으로 지급되어 세계 20여 개국의 100여 명 이상의 선수들이 국가와 개인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합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사)IEF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 홍보를 통해 김택용과 정명훈 등 스타플레이어가 포함된 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과 2010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글로벌 신인스타 프로젝트에서 선발된 여성 4인조 ARIE밴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IEF조직위원회 남경필 위원장은 "8년째를 맞이하는 IEF 2012 행사가 한국과 중국 청소년의 축제의 장을 너머 전세계 청소년들의 축제의 장으로 커져가고 있다"며 ""올해는 일본 민주당의 후루까와 모토히사 의원과 자민당 하야시 요시마사 의원이 주도하여 일본 IEF조직위원회를 추진하고 있어 향후 청소년들의 국제 교류 활성화에 핵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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