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이 음악 채널로 전환하면서 IEF 2012의 진행 상황을 한국에서 시청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IEF는 지금까지 MBC게임과 함께 대회를 주관, 중계해왔다. 지난해 10월 용인에서 열린 IEF 2011 그랜드 파이널 또한 MBC게임이 중계했다. 그렇지만 올해 초 MBC플러스미디어가 MBC게임을 음악 채널로 개편하면서 MBC게임이 폐국됐고 IEF 또한 국내 중계는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신광오 IEF 집행위원장은 "이번 대회가 중국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우한 지역 TV에서 개막과 폐막을 중계할 예정이고 경기 실황은 인터넷 방송을 통해 스트리밍될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 지역 송출에 대해서는 향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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