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진은 9일 오후 치러진 곰TV '스타2 레디액션: 크로스 매치(Cross Match)'에 출전해 결승전에서 스타테일 선수를 2대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유진은 '묻혀진 계곡' 맵에서 펼쳐진 결승전 1세트에서 40분이 넘는 장기전 끝에 패했지만 '여명' 맵에서 진행된 2세트에서는 과감한 점멸 추적자 전략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오하나' 맵에서 펼쳐진 마지막 경기에서 김유진은 상대 암흑기사 견제에 본진 연결체가 파괴되는 위기를 맞았지만 과감한 역공을 통해 상대방으로부터 항복을 받아냈다.
이날 경기에서 김유진은 비공개 아이디로 경기를 진행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지만 마지막에 이름이 공개되자마자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재됐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