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2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최하위 공군 에이스를 상대로 1위에 도전한다.
2연승을 달성한 CJ는 내친 김에 1위에 도전한다. 14일 경기를 치르는 웅진 스타즈가 8게임단에게 덜미를 잡힐 경우 CJ는 1위를 노려볼 만하다. 현재 7승5패로 2위 삼성전자와는 승패가 같은 CJ는 1위인 웅진이 질 경우 7승5패가 된다. 따라서 CJ가 공군을 제압할 경우 8승5패가 되는 CJ는 당당히 1위에올라설 수 있다.
CJ는 1라운드 공군과의 맞대결에서 4대1로 손쉽게 승리를 쓸어 담았다. 또 역대 공군과의 상대 전적에서 23승3패, 88%의 승률을 올리고 있어 자신감도 갖고 있다.
CJ 김동우 감독은 "1위까지는 도약하지 못하더라도 연승을 이어가면서 선수들이 자신감이 충만해지기를 바란다"며 "상위권을 계속 유지하면서 순위 도약을 노리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2R 4주차
▶CJ-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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