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티빙 스타리그 2012 4강 B조 경기에서 이영호와 정명훈이 결승 진출을 놓고 5전 3선승제로 대결한다.
지난 2010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3라운드에서 처음으로 만난 두 사람의 대결은 지금까지 엎치락뒤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개인리그 다전제에서는 2010년 MBC게임에서 열린 빅파일 MSL 4강전에 처음으로 만나 풀 세트 접전 끝에 이영호가 승리한 바 있다.
하지만 비공식전을 포함하면 상황이 달라진다. 이영호가 정명훈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영호는 정명훈과 22차례 만나 15승7패로 우위를 점했다. 두 번째 다전제 대결인 이번 경기에서도 이영호가 정명훈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나타낼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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