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게임단, 상위권 진입 노린다!
8게임단이 웅진 스타즈와 STX 소울을 꺾고 4연승을 달렸다. 지난 14일 웅진과의 경기에서는 에이스결정전 접전 끝에 이제동이 김민철을 잡아내며 3연승을 일궈냈다. 17일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도 에이스결정전까지 가는 끝에 이제동이 다시 한 번 승리를 거두며 기록 달성을 이어나갔다. 또한 전태양은 이날 프로리그 8연승 행진을 달렸다.
◆치열한 1위 쟁탈전
프로리그 순위가 혼전 양상을 보이면서 매 경기 1위가 바뀌는 순간이 이어졌다. 선두인 웅진이 14일 8게임단과의 경기에서 패해 1위 자리를 CJ에게 내줬다. 하지만 15일 경기에서 삼성전자 칸이 KT 롤스터에게 승리를 거두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후 웅진이 16일 경기에서 공군을 4대0으로 제압하고 다시 한 번 선두로 올라섰다. 3일 만에 1위 자리를 세 번이나 바뀌는 혼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웅진이 다시 1위에 올랐지만 중위권과의 격차가 얼마 나지 않기 때문에 당분간 치열한 순위 싸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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