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뱅리쌍'이라 불리며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에서 빅스타로 자리매김했떤 SK텔레콤 김택용, 삼성전자 송병구, 8게임단 이제동이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로 진행된 첫 스타리그 예선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김택용의 탈락 소식이 가장 먼저 전해졌다. E조에 속한 김택용은 웅진 스타즈의 신예 프로토스 윤지용에게 1대2로 패하며 탈락했다. 윤지용을 상대로 1세트를 내준 김택용은 2세트에서 반격에 나섰지만 3세트에서 무너지면서 고배를 마셨다.
송병구와 이제동은 1차전을 통과하면서 기대를 모았지만 4강전에서 패했다. B조에 속한 송병구는 한 때 팀 동료였던 공군 이성은에게 1대2로 역전을 당해 탈락했고 F조의 이제동은 공군 손석희에게 1대2로 무너지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김택용과 송병구, 이제동 이외에도 프로리그에서 다승 톱 3에 오른 CJ 김정우, 삼성전자 신노열 또한 8강에서 탈락해 이변이 속출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