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가 22일 스타크래프트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StarCraft II World Championship Series) 한국 대표선발전 본선에 나설 시드자 6명을 선발한다.
20일 현재 순위를 살펴보면 CJ 엔투스 김정우와 SK텔레콤 T1 정윤종이 각각 8승3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김정우와 정윤종은 본선 시드를 사실상 확정지은 상태이다. 하지만 3위부터 6위까지는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한 싸움을 펼치고 있다. 현재 6승1패를 기록 중인 CJ 김준호와 6승4패인 삼성전자 칸 신노열이 공동 3위를 달리고 있지만 공동 5위에 무려 5명의 선수가 포진되어 있다.
현재 웅진 신재욱과 김민철, STX 소울 조성호, 공군 에이스 김승현, 8게임단 이제동이 공동 5위를 달리고 있지만 주말 경기에서 하루 2승을 거둔다면 언제든지 시드권에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4승을 기록 중인 선수도 10명이 넘기 때문에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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