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 소속 선수들이 스타크래프트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StarCraft II World Championship Series, WCS) 한국 대표선발전 예선 첫 날 경기에서 전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오전조에 출전한 김명운은 결승전에서 스타테일 김영일을 상대했지만 0대2로 패했다. 오후조인 김유진은 슬레이어스 '코카' 최종환을 맞아 선전했지만 준비한 전략이 통하지 않으면서 무릎을 꿇었다.
도재욱은 8강전에서 FXOPEN 이형섭을 제압했고 4강전에서는 TSL 김용진을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하지만 LG-IM 안호진과의 결승전에서는 0대2로 완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협회 선수들은 23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2일 차 경기에서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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