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던 8게임단이 2라운드에서는 5연승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8게임단은 22일 마무리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2라운드에서 무려 6승1패를 기록하며 4위까지 뛰어 올랐다. 이 기세대로라면 창단 후 첫 포스트시즌 진출도 가능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8게임단은 1라운드에서 2승5패를 기록하며 7위로 마감, 시즌1과 마찬가지로 저조한 성적에 머무는 듯했다. 그러나 2라운드에서 단 1패만 기록한 8게임단은 구성 후 첫 5연승을 기록했다. 2라운드 성적만 놓고 볼 때는 8개 게임단 가운데 최고의 기록을 세웠다.특히 8게임단 에이스 이제동은 2라운드에서 펼쳐진 에이스 결정전에서 3연승을 기록, 이번 시즌 에이스 결정전에서만 4승1패를 거두며 팀 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제동의 부활로 8게임단은 사기가 충전된 상황이다.이제동 이외에도 전태양, 진영화, 염보성, 김재훈 등 고정 엔트리 5인방이 꾸준히 성적을 내주고 있기 때문에 8게임단의 전망은 더욱 밝다. 8게임단이 26승 중 23승을 합작한 5인방을 앞세워 3라운드에서도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관련 기사 [2R 결산] 웅진, 스타2 초강세 힘입어 1위 마무리 [2R 결산] 저그 선수들 기록 갱신 이어져*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