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게임단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3라운드 1주차에서 STX 소울을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한다.
8게임단이 6연승을 기록한다면 상위권 구도에도 큰 변화가 일어난다. 지금까지 웅진과 삼성전자, CJ가 삼각구도를 형성하면서 엎치락뒤치락했지만 8게임단이 9승6패가 되면서 2위로 진입하기 때문이다. 포스트 시즌 진출권이 주어지는 4강 뿐만 아니라 결승전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1위까지 8게임단이 넘볼 수 있는 상황이 마련되는 것이다.
8게임단은 STX와 두 번 경기를 치러 1승1패를 나눠가졌다. 두 경기 모두 에이스 결정전까지 치르는 접전이었고 이제동이 STX 조성호를 맞아 1승1패를 기록한 바 있다.
한상용 8게임단 수석 코치는 "선수단 분위기가 상승세를 타고 있고 한 번 해보자는 의지로 똘똘 뭉쳐 있기에 이번 시즌 최다 연승인 6연승을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3R 1주차
▶STX-8게임단
1세트 < 신저격능선 >
2세트 < 네오그라운드제로 >
3세트 < 네오일렉트릭서킷 >
4세트 < 구름왕국 >
5세트 < 오하나 >
6세트 < 안티가조선소 >
7세트 < 묻혀진계곡 >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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