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6주차 승자전에서 최하위 IT뱅크 레전드에게 4대8로 패했다.
SK텔레콤은 지난 시즌1에서도 최하위인 큐센에게 덜미를 잡힌 바 있다. 시즌1에서 10연승을 달렸고 이전 시즌까지 포함하면 15연승으로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서 최다 연승을 기록하던 SK텔레콤은 큐센에게 0대2로 완패를 당하면서 연승에 마침표를 찍어야 했다.
이번 시즌2에서도 최하위였던 IT뱅크에게 일격을 당하면서 SK텔레콤은 최하위에 약하다는 좋지 않은 징크스를 만들어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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