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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스타2 강세 앞세워 선두 지킨다

웅진, 스타2 강세 앞세워 선두 지킨다
웅진 스타즈가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종목에서의 강세를 앞세워 선두 지키기에 나선다.

웅진은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3라운드 2주차에서 CJ 엔투스를 상대한다.
9승5패로 1위를 지키고 있는 웅진이지만 불안한 상황이다. 2라운드부터 6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8게임단이 매서운 기세로 추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8게임단은 9승6패로 웅진과 불과 반 경기 차이다. CJ와의 경기에서 웅진이 패하고 8게임단이 다음 경기를 승리한다면 1위가 바뀌어 버린다.

웅진은 CJ와의 경기에서 스타2 종목의 강세를 앞세워 선두를 지킬 계획이다. 웅진은 27일 열린 WCG 스타2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김명운, 김유진, 김민철 등 3명의 선수를 진출시키면서 스타2 종목의 최강팀임을 증명했다. 웅진과 같은 숫자의 선수를 통과시킨 팀은 삼성전자 뿐이다.

웅진은 실제로 프로리그의 스타2 종목에서 최정상을 달리고 있다. 27승10패를 기록하면서 다른 게임단들과 승률에서 10% 이상의 차이를 벌리면서 앞서 나갔다. 최근 전적을 봐도 웅진은 후반전에 치러진 스타2 종목에서 연승을 달리면서 승리 공식을 확실히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웅진은 CJ와의 대결에서 1승1패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는 스타1과 스타2를 모두 승리하면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뒀고 2라운드에서는 스타1에서 패하고 스타2에서 승리했지만 에이스 결정전에서 김민철이 김정우에게 패하면서 경기를 내줬다.

웅진 이재균 감독은 "이번 WCG 예선에서 주전 3명이 통과했고 신예들도 좋은 성적을 냈기 때문에 기세를 프로리그까지 이어가서 선두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3R 2주차
▶웅진-CJ
1세트 < 신저격능선 >
2세트 < 네오그라운드제로 >
3세트 < 네오일렉트릭서킷 >
4세트 < 구름왕국 >
5세트 < 오하나 >
6세트 < 안티가조선소 >
7세트 < 묻혀진계곡 >
*낮 1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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