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결승 미디어데이] 정명훈 “(임)요환이형에게 최다 준우승 기록 양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7301314130064234dgame_1.jpg&nmt=27)
이미 스타리그에서 세 번의 준우승을 기록하고 있는 정명훈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티빙 스타리그 결승전 미디어데이에서 스타리그 최다 준우승 기록에 전혀 욕심이 없음을 전했다.
이 뒤를 바짝 쫓고 있는 선수는 SK텔레콤 정명훈과 삼성전자 송병구. 만약 정명훈이 이번 티빙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허영무에게 패하게 된다면 4회 준우승으로 스타1 스타리그 최다 준우승 기록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즉 준우승 부분에서 임요환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이다.
정명훈은 이에 "그 기록은 (임)요환이형에게 양보하겠다"며 겸손함(?)을 보였다. 정명훈은 "준우승은 3회 만으로 만족한다"며 "이 부분 기록을 더 이상 늘리고 싶지는 않은 것이 솔직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정명훈은 "최다 준우승 기록을 (임)요환이형에게 빼앗아 오기에는 염치가 없다(웃음)"며 "그 기록은 (임)요환이형에게 양보하고 나는 2회 우승으로 이번 스타리그를 마무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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