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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예선] 한국대표선발전, 랙 문제로 경기 지연

[WCG 예선] 한국대표선발전, 랙 문제로 경기 지연
월드사이버게임즈(WCG) 한국대표선발전이 랙 문제로 경기가 지연되고 있다.

1일 오후 서울시 신도림 인텔e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WCG 한국대표선발전에서 랙 문제가 생기며 경기가 지연되고 있다. 14조 경기가 한창 진행되던 도중 경기 내에서 지연 현상이 발생했고 선수들이 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예선이 잠시 중단된 상태다. 14조에서는 TSL 고석현이 결승에 올라간 가운데 8강전 프나틱 한이석과 프라임 장현우와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었다. 삼성전자 송병구와 LG-IM 최용화의 경기도 선수들이 랙 현상을 호소해 자리를 교체한 상태다.
배틀넷 서버 문제는 아니며 현장 사정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WCG 한국대표선발전 운영본부는 15분이 지연된 오후 5시15분부터 나머지 경기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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