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시 신도림 인텔e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WCG 한국대표선발전 2차 예선에서 김기현과 송병구가 출전했지만 연맹 선수들을 넘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송병구는 450일 만에 만난 TSL 고석현과의 대결에서 0대2 완패했다. 송병구는 고석현의 바퀴와 저글링의 폭탄 드롭을 막지 못했고 지상군 전투에서도 열세를 보이는 등 모든 부분에서 앞서지 못하고 항복을 선언했다.
이로써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으로는 삼성전자 허영무, STX 조성호, 8게임단 전태양, SK텔레콤 T1 정경두가 방송 본선에 나서게 됐다. 방송 본선은 예선전을 통과한 15명의 선수와 지난 시즌 우승자로 시드를 받은 LG-IM 정종현이 참가하며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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