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부가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선수인 김동환을 후원한다.
과거 WCG 2010 워크래프트3 부문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4위를 기록하기도 했던 김동환은 스타2 선수로 변신해 지난 2011년 4월22일에 GSL에 데뷔했다. 김동환은 엠파이어 소속으로 코드S에 지속적으로 진출하며 실력을 입증했고 최근 열린 무슈제이 2012 GSL 시즌3 코드S에서 16강에 오른 바 있다.
온게임넷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리그의 공식 후원사인 아주부는 현재 LOL팀인 아주부 블레이즈와 아주부 프로스트 2개 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얼마 전에는 LOL 아마추어 대학팀인 'KAIST OPTeamus'에 대한 후원 계약도 체결했다. 지난 아주부 LOL팀 창단 발표에서 다른 종목 게임단 창단을 시사했던 아주부는 김동환의 후원을 계기로 스타2 쪽으로도 조금씩 발을 넓혀가겠다는 입장이다.
강형민 아주부 e스포츠 팀장은 "아주부 게임단의 목표는 여러 종목을 운영하면서도 명문 구단으로 불리는 바르셀로나"라며 "아주부도 e스포츠계에서 다양한 종목을 아우르면서 모두 최고가 되는 명문 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후원을 받게 된 김동환은 영상을 통해 "아주부의 후원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더욱 더 강한 선수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할테니 앞으로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동환은 아주부 후원을 통해 'Azubu.viOLet'이라는 아이디로 활동하게 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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