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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1 마지막 스타리그 결승전, 만원 사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으로 열리는 마지막 스타리그인 티빙 스타리그 2012가 팬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 속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4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티빙 스타리그 2012 결승전은 이미 공지된 것처럼 스타1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스타리그다.
마지막 스타리그를 관전하기 위해 10,000여 명의 팬이 잠실학생실내체육관을 찾아 입추의 여지가 없을 정도. 경기장 플로어에 마련한 좌석은 경기 시작 두 시간 전에 모두 들어찼고 2층에 배치된 좌석 또한 팬들로 가득 찼다. 경기가 시작된 오후 6시 이후에도 팬들의 발걸음은 잠실학생실내체육관으로 향했다. 좌석은 모두 매진된 이후에도 서서라도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팬들이 계속 모여들고 있다.

티빙 스타리그 2012 결승전은 사전 행사로 임요환과 홍진호라는 스타1이 만들어낸 최고의 라이벌이 사전 행사인 레전드 매치를 진행하고 이후 허영무와 정명훈의 결승전이 진행된다.

허영무와 정명훈은 진에어 스타리그 2011에서 결승전에서 대결을 펼쳤고 허영무가 3대2로 극적인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1999년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스타리그는 스타1의 전국적인 인기와 함께 무려 13년 동안 34개의 대회를 진행했고 이번 티빙 스타리그 2012 결승전을 끝으로 종목을 바꿔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로 열린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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