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티빙 스타리그 2012 결승전은 이미 공지된 것처럼 스타1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스타리그다.
티빙 스타리그 2012 결승전은 사전 행사로 임요환과 홍진호라는 스타1이 만들어낸 최고의 라이벌이 사전 행사인 레전드 매치를 진행하고 이후 허영무와 정명훈의 결승전이 진행된다.
허영무와 정명훈은 진에어 스타리그 2011에서 결승전에서 대결을 펼쳤고 허영무가 3대2로 극적인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1999년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스타리그는 스타1의 전국적인 인기와 함께 무려 13년 동안 34개의 대회를 진행했고 이번 티빙 스타리그 2012 결승전을 끝으로 종목을 바꿔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로 열린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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