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은 4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티빙 스타리그 2012 결승전에서 삼성전자 칸 허영무에게 1대3으로 고배를 마시면서 스타리그만 네 번째 준우승에 머물렀다.
스타리그에서 네 번의 준우승은 정명훈의 선배인 임요환이 갖고 있는 기록이다. 임요환은 2001년 스카이 스타리그, 2002년 스카이 스타리그, 2004년 EVER 스타리그에 이어 2005년 So1 스타리그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정명훈은 "허영무의 스타리그 2회 연속 우승을 축하하며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로 진행되는 마지막 스타리그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앞으로 진행되는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 스타리그에서는 우승만 차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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