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스타1 선수들 "마지막인 것이 이제야 실감난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로 진행된 마지막 개인리그인 티빙 스타리그 2012의 결승전이 삼성전자 허영무의 우승으로 막을 내리자 스타1 프로게이머들이 "마지막인 것이 이제야 실감이 난다"는 내용의 글을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올렸다.

SK텔레콤 T1 도재욱은 페이스북을 통해 "마지막인게 이제 실감이 난다"고 짧은 글을 올렸고 어윤수는 "끝이 아니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박재혁은 "진짜 끝이네"라는 글로 아쉬움을 털어 놓았다.
은퇴한 프로게이머들 또한 회한에 젖었다. MBC게임 히어로에서 프로게이머 생활을 했떤 강구열은 "내 인생 최고의 게임인 스타1, 안녕"이라고 글을 남겼고 군 복무 중인 서경종은 "스타1의 마지막 대회는 꼭 생방송으로 봐야 한다"면서 마지막 개인리그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 놓았다.

팬들도 댓글을 통해 아쉬움을 함께 했다. 해설자들이 마지막 멘트를 할 때는 눈물이 날 뻔했다는 내용과 스타리그처럼 재미있고 역사와 추억이 있는 리그의 막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 아쉽다는 글이 대부분이었다.

한편 온게임넷은 이번 티빙 스타리그를 끝으로 더 이상 스타1으로는 스타리그를 진행할 계획이 없으며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로 진행되는 스타리그를 옥션의 후원을 받아 오는 8월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