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최고의 명문팀 유로와 e스포츠유나이티드(이하 ESU)가 8강 진출을 위해 치열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우승 경력이 워낙 화려한 두 팀의 대결은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고 봐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다. 그러나 이름은 유로와 ESU지만 속사정을 들어보면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유로와 ESU가 아니기 때문에 미리 보는 결승전까지는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유로의 경우 리더였던 김진규가 팀을 나와 새로 결성한 유로2 팀이다. 원래 원조 유로 팀은 본선에 올라오지 못했기 때문에 김진규가 꾸린 2팀이 유로라는 이름으로 본선에 진출한 것. 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챔피언을 밥 먹듯이 한 유로는 아니라는 이야기다
따라서 두 팀의 경기는 기존 유로와 ESU 대결이 아닌 전혀 다른 두 팀의 대결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두 팀의 명성이 있기 때문에 '미리 보는 결승전'까지는 아니더라도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어느 팀이 원조 명문팀의 자존심을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전망이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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