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태양은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타리그 듀얼 2012 시즌2 B조 2경기에서 SK텔레콤 도재욱과 맞붙는다. 전태양은 프로리그에서 8연승을 질주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최근 10전 9승1패로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B조는 전태양을 포함해 웅진 김명운, STX 김도우, SK텔레콤 도재욱이 포진되어 있다. 테란, 저그, 프로토스 3개 종족이 모두 있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종족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전태양에게 큰 걸림돌은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전태양은 CJ 저그 에이스 김정우를 포함해 프로토스는 STX 조성호, 웅진 윤용태, 테란은 웅진 이재호를 잡아내며 각 종족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들을 잡아낸 바 있다.
현재로써 뚜렷한 약점을 찾기 힘든 전태양이 프로리그의 상승세를 스타리그에서도 발휘해 본선 진출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타리그 듀얼 2012 시즌2 B조
1경기 김명운(저) < WCS 안티가조선소 > 김도우(테)
2경기 도재욱(프) < WCS 안티가조선소 > 전태양(테)
승자전 < WCS 오하나 >
패자전 < WCS 오하나 >
최종전 < WCS 묻혀진계곡 >
*8월7일 오후 7시30분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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