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뱅크는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에서 핫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치러진 두 번의 더블 엘리미네이션 매치에서 하루 2승을 두 차례나 달성하면서 중위권으로 급성장했다.
또 8월1일에 열린 7주차 경기에서는 전남 과학대를 잡아내면서 승자전에 올랐고 CJ와의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따내면서 2주 연속 하루 2승을 기록했다. 승자전에서 승리한 팀에게는 승점 3점이 주어지기 때문에 IT뱅크의 순위도 급상승했다. 현재 10점을 기록하고 있는 IT뱅크는 STX, 웅진, KT와 1, 2점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이 추세대로라면 IT뱅크가 포스트 시즌 진출도 노려볼 만하다.
8일 열리는 8주차 경기는 IT뱅크의 순위 상승을 위해 가장 좋은 기회다. 상대하는 팀들이 CJ, 웅진, KT로 중위권 싸움을 벌이고 있는 라이벌들이기 때문이다. 만약 세 팀 사이에서 하루 2승을 따낼 경우 IT뱅크는 최대 3위까지 치고 올라갈 수 있다.
전장도 IT뱅크가 돌풍을 일으키기 시작한 '공사장' 맵이다. 지난 6주차에서 SK텔레콤을 승자전에서 제압했던 맵이기 때문에 IT뱅크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IT뱅크가 시즌 중반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오면서 자칫 느슨해질 수 있었던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8주차
1경기 CJ < 공사장 > IT뱅크
2경기 웅진 < 공사장 > KT
패자전 < 공사장 >
승자전 < 공사장 >
*오후 3시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