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부 프로스트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섬머 2012 4강 A조 1세트에서 승리를 따내면서 아주부 블레이즈에게 첫 세트 패전을 안겼다.
이번 섬머 시즌에서도 아주부 블레이즈는 16강부터 8강을 전승으로 통과했다. 16강전에서 아마추어 GJR을 격파한 아주부 블레이즈는 나진 실드와 월드 엘리트를 연파하면서 3전 전승을 기록했고 8강에서는 제닉스 스톰을 2대0으로 꺾으면서 연속 세트 승리 기록을 이어왔다. 지난 스프링 시즌 4강 2세트에서 팀 OP에게 패한 이후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으니 아주부 블레이즈의 연속 세트 승리 기록은 어느새 10까지 이어졌다.
무적으로 보이던 아주부 블레이즈의 연속 세트 승리 기록은 형제 팀인 아주부 프로스트에 의해 깨졌다. 아주부 블레이즈는 프로스트의 중단 담당 정민성의 다이애나 플레이를 막지 못했고 연속 킬을 허용했다. 정민성을 앞세운 프로스트가 하단 담당 장건웅까지 합세하면서 블레이즈는 프로트스에게 1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아주부 블레이즈의 연속 세트 승리 기록이 10에서 멈추는 순간이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아주부 블레이즈 10세트 연속 승리
8월8일 VS 제닉스 스톰 2대0(승승)
7월6일 VS WE 승
7월6일 VS 나진 실드 승
7월4일 VS GJR 승
5월19일 VS MiG 프로스트 3대0(승승승)
5월4일 VS 팀 OP 3대1 승(승패승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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