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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 스포2팀, 두 시즌 연속 프로리그 정규 시즌 1위

SK텔레콤 T1 스페셜포스2 프로게임단이 두 시즌 연속 프로리그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SK텔레콤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의 10주차 경기에서 웅진을 상대로 연장전을 치르면서 신승을 거뒀다.
최소 승점 2점을 확보한 SK텔레콤은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정규 시즌 1위를 확정했다. SK텔레콤의 정규 시즌 1위는 지난 시즌1에 이어 2회 연속이다.

SK텔레콤은 스페셜포스에서 스페셜포스2로 종목을 바꿔 진행되고 있는 프로리그에서 시즌1 정규 시즌 우승에 이어 시즌2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스페셜포스2 종목의 최강팀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SK텔레콤은 지난 시즌1에서 13승1패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다. 한 시즌 전 경기 승리라는 기록에 도전했지만 최하위 큐센에게 아쉽게 패했지만 그래도 정규 시즌 우승은 SK텔레콤의 몫이었다.
이번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에 들어오면서 경기 방식이 회차별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변화를 시도했음에도 SK텔레콤의 강세는 여전했다. SK텔레콤은 7개 팀 가운데 가장 많이 승자전에 진출했고 대부분 승리를 거두면서 일찌감치 승점에서 2위 CJ를 제쳤다.

18일 웅진을 꺾으면서 승자전 진출을 확정지은 SK텔레콤은 승점에서 최소 26을 확보하면서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CJ 엔투스를 물리치고 1위를 확정지었다.

최병훈 SK텔레콤 T1 스페셜포스2 팀 코치는 "선수들이 합심해서 노력한 결과가 두 시즌 연속 정규 시즌 1위라는 결실을 맺었다"며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이번에는 꼭 우승하면서 결과물을 얻어 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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