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를 개최하는 월드사이버게임즈는 2012년 한국대표 선발전을 오는 9월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한국대표 선발전의 첫 날인 14일에는 삼성전자 칸 프로게이머 송병구와 허영무가 참가하는 전야제가 진행된다.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마지막 스타리그 우승자 허영무를 이겨라 이벤트가 열리고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게임 음악회가 개최된다. 동시에 송병구가 사인회에 임한다.
15일에는 스타크래프트2 4강전과 결승전, 피파 12의 결승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결승전이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11월 중국 쿤산에서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격한다.
각 종목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국가대표 발대식을 마친 뒤에는 인기가수 시크릿의 축하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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