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호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3라운드 6주차 CJ전 후반전에서 2세트에 출전해 김정우를 상대로 영웅 불멸자를 앞세우며 승리, 시즌 19승을 기록했다.
그러나 조성호는 공동도 싫다는 듯 25일 다승 2위인 김정우를 보란 듯이 잡아내고 19승을 찍으며 단독 다승 1우에 올랐다. 다승 2위인 김정우와 정윤종과 승수를 3승으로 벌린 조성호는 생애 처음으로 다승왕을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
STX 조성호는 "상대가 김정우 선수인 것을 보고 만약 승리하면 다승 단독 1위로 올라서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최선을 다했다"며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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