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는 26일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2 3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웅진 스타즈가 KT 롤스터를 제압하면서 포스트 시즌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지난 25일 경기에서 CJ 엔투스를 상대로 승리했다면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었던 STX 소울은 2대4로 패하면서 11승10패, 세트 득실 0을 기록했다. 26일 경기에서 웅진과 SK텔레콤이 모두 패해야 하는 어려운 경우의 수를 노렸던 STX는 앞서 펼쳐진 경기에서 웅진이 KT를 제압하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STX가 탈락하면서 남은 티켓 한 장의 주인은 웅진 스타즈, 또는 SK텔레콤 T1에게 돌아간다. 공군과 경기하는 SK텔레콤이 승리할 경우 4강에 진출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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