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정윤종과 8게임단 이제동이 GSL 시즌4의 예선을 거치지 않고 코드S에 직행한다.
협회가 6명을 선발한 기준은 프로리그의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종목의 성적이다.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에서 스타2로 진행된 후반전과 에이스 결정전 성적을 바탕으로 선수를 선발했다.
정윤종은 이번 시즌 스타2 종목에서 13승6패를 기록했고 에이스 결정전에서도 7승3패를 따내면서 당당히 1위로 선발됐고 이제동은 10승9패로 조성호보다 승수에서 1승 뒤처지지만 에이스 결정전에서 6승을 따낸 덕에 가중치에서 앞서면서 코드S 시드를 획득했다.
코드A 시드는 조성호와 김정우, 신노열, 김유진에게 돌아갔다. 에이스 결정전 가중치까지 포함했을 때 공군 김구현이 웅진 김유진보다 순위가 높지만 공군이 GSL 예선전에 참가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김유진이 GSL 코드A 출전권을 받았다.
시드를 받지 못한 협회 소속 선수들은 오는 12일에 진행되는 예선전에 참가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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