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SK플래닛 준PO 예고] PS 최다 출전 SK텔레콤, 노련미로 무장

여섯 시즌 연속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SK텔레콤 T1이 단기전에 대한 노하우를 또 다시 보여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SK텔레콤은 9월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준플레이오프에서 8게임단을 상대한다.
SK텔레콤은 포스트 시즌 최다 진출 기록을 갖고 있다. SK텔레콤 T1의 전신인 동양 오리온과 4U를 포함해 모두 15번이나 포스트 시즌에 올랐다. CJ가 이번 시즌에도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기에 16번으로 타이를 이루고 있고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단지 팀이 포스트 시즌에 자주 올랐다고 해서 단기전에 강한 것은 아니다. 주전 선수들의 포스트 시즌 경험이 중요하다. SK텔레콤은 박용운 감독이 사령탑으로 부임한 이후인 2008 시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포스트 시즌에 올라갔다. 김택용, 도재욱, 정명훈은 신인이나 중견급에서 에이스로 성장했고 산전수전을 모두 겪으면서 지금의 자리까지 올랐다.

산전수전 가운데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경험은 09-10 시즌이다. 정규 시즌을 3위로 마친 SK텔레콤은 6강 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해 결승까지 올라가면서 단기전의 밑바닥부터 경험했다. 이번 시즌 또한 준플레이오프부터 치르기 때문에 SK텔레콤은 짧게는 준PO 승리부터 길게는 우승까지 어떻게 팀을 운영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박용운 SK텔레콤 T1 감독은 "8게임단이 포스트 시즌을 처음 치른다고는 하지만 구성원들은 이미 2~3차례씩 경험을 갖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 팀은 2006년부터 지금까지 매 시즌 굵직한 경기를 치렀기 때문에 무대 경험에서 앞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