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은 8게임단 선수들과의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 종목에서 김택용은 이제동을 상대로 9승5패, 염보성과 진영화를 맞아 5승2패, 전태양을 상대로 6승1패 , 김재훈전 3전 전승 등 주전급 선수들에게 모두 앞선 성적을 거뒀다.
3전2선승제로 치러지는 준플레이오프에서 김택용은 스타1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8게임단 선수들을 상대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김택용은 교차 출전 규정에 따라 1차전 스타1, 2차전 스타2에 나설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만약 3차전까지 가더라도 스타1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김택용이기에 믿고 맡길 수 있다고 SK텔레콤 내부에서 결정했을 확률이 높다.
포스트 시즌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는 김택용이 활약할 경우 SK텔레콤은 2회 연속 우승을 위한 행보가 가벼워질 것임에 틀림 없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