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동은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개인상 부문에서 팀 구성 이후 최초로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킨 공을 인정 받아 정규시즌 MVP에 올랐다.
이제동은 이번 시즌 에이스 결정전 5연승을 비롯해 9번의 에이스 결정전에서 6승을 기록해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이제동의 활약 덕에 8게임단은 이번 시즌 최다 연승인 8연승을 기록하며 3위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이제동은 기자단 17표 가운데 9표를 획득하며 정규시즌 MVP를 획득했다.
SK텔레콤과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큰 상을 수상한 이제동은 "정규시즌 MVP는 기대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아 기분이 좋다"며 "팀이 결승전에 올라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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