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지난 3일 팀 공식 SNS를 통해 스타2 전략 코치가 팀에 합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CJ는 정규시즌 2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상태지만 시즌 내내 선수들이 쉽게 스타2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스타2 전담 코치를 알아본 끝에 박시현 코치를 최종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시현 코치의 합류는 오는 7일 SK텔레콤과 맞대결하는 플레이오프에서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전제 승부에서는 전략이 중요하기 때문에 박시현 코치가 스타2에 출전하는 선수들과 머리를 맞대고 연구한다면 SK텔레콤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경기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박시현 코치의 합류가 CJ의 결승행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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