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이삭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옥션 올킬 스타리그 16강 4회차 경기에서 신재욱과 맞붙는다.
하지만 신재욱도 만만치 않다.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 도입 후 빠르게 적응하며 시즌 초 팀의 해결사 역할을 하기도 했던 신재욱은 지난 29일 GSL 4회 우승자 '정종왕' 정종현을 꺾으며 기세가 단단히 올라있다.
'붉은 수세미의 곡예사'라는 별명이 있는 원이삭이 신재욱을 잡고 수세미 세리머니를 펼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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