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데' 배어진은 팀 소속이 아닌 개인 신분으로 LOL을 플레이하면서 최근 몇 주간 LOL 한국 서버 래더 랭킹 1위를 기록하여 많은 궁금증을 안겨주었던 인물이다. 경북 경주 출신으로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배어진은 현존하는 LOL 프로팀 AP 딜러들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수준급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CJ는 기존의 중단 라인을 책임지던 '앰붑' 김준섭이 원거리 딜러로 전향했고 중단 라인에 배어진을 내세우게 됐다. 다른 포지션은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LOL 월드 챔피언십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있는 CJ는 교체된 멤버와 새롭게 변경된 포지션으로 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며 오는 12일 LG-IM과 첫 경기를 치른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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