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부 LOL 결승] '프로겐' 헨릭 한센 "역빠체? 들어본 적도 없다"…말말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9081835110066421dgame_1.jpg&nmt=27)
○…수 천여 명의 관중들이 결승전 현장을 찾은 것을 보고 전용준 캐스터가 소감을 묻자 아주부 프로스트 '클라우드 템플러' 이현우는 "여기서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말했다. 또 CLG.EU에게 김치맛을 보여줄건지 묻자 "김치 중에서도 신김치 맛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며 전의를 불태웠다.
○…전용준 캐스터가 최근 '역빠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아주부 프로스트 '래피드스타' 정민성에 대해 묻자 CLG.EU '프로겐' 헨릭 한센은 "들어본적도 없다"며 "내가 세계 최고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근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며 최고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아주부 프로스트 '정민성'은 "오늘 결승전은 나보다는 팀이 최고가 되는 날이 될 것"이라며 겸손하게 말하자 전용준 캐스터는 "그런 겸손한 말은 빠른별답지 않다"고 웃으며 말했다.
○…아주부 프로스트 '웅' 장건웅이 전용준 캐스터가에게 호명되자 화들짝 놀랐다. 장건웅은 "아무래도 결승전이다보니 긴장이 된다"고 말했다. 전용준 캐스터가 '매드라이프' 홍민기와의 호흡에 대해 묻자 "블레이즈와의 4강전 이후로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실력을 정비했다"며 "(홍)민기와 함께 생활하면서 내외적으로 호흡을 제대로 맞췄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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