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선발전은 오는 10월 라이엇 게임즈가 미국 LA에서 개최하는 시즌2의 최종 결승전인 월드 챔피언쉽에 진출할 한국 대표팀을 가리기 위한 경기다.
경기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12일 수요일 저녁부터 펼쳐질 챌린저 공동 5위팀 간의 경기를 시작으로 전 경기 5전3선승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전 경기 승리 팀이 선순위 팀에게 도전하는 챌린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거듭 될수록 강팀들이 격돌해 더욱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경기는 2주간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전용준 캐스터와 김동준, 강민 해설자의 진행으로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되며 한국대표 선발전에 관심이 있는 e스포츠 팬이라면 누구나 현장에 함께할 수 있다.
한편 LOL 시즌2 월드 챔피언십의 최종 결승은 10월 13일 LA에 위치한 USC 농구경기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이에 앞서 유럽, 북미, 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선발된 총 12팀의 대표팀들은 10월4일부터 6일까지 플레이오프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LOL 시즌2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은 티켓 판매 4일 만에 입장권이 전량 매진되는 등 시작 전부터 큰 화제를 낳고 있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하는 게임 플레이어들의 선전을 기원한다"며 "세계적인 e스포츠 리그로 자리매김한 LOL 시즌2 월드 챔피언십에 대한 기대가 높은 만큼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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